핸드폰 브랜드 W(SK텔레시스)는 13일 첫 스마트폰인 리액션폰을 출시했습니다.

 
안드로이드2.2 (프로요)를 기본탑재하고 나온 제품으로 스냅드래곤 1Ghz QSD8250 cpu를 탑재하고 프로요 버전을 탑재함으로써 최근 구글이 선보인 구글 모바일 음성서비스등을 통해 말로 문자를 쓰거나 채팅등을 할수있다고합니다.

■ 사양

-1Ghz 스냅드래곤 QSD8250
-500만화소 카메라 AF / 전면 30만화소 카메라
-1350mAH *2개
-3.5인치 WVGA 디스플레이
-내장 500M/외장메모리 8G제공
-3.5파이 이어폰단자/블루투스 2.1+EDR/Wi-Fi b/g/n
-지상파 DMB/Divx 플레이어 등


SK텔레시스에서 처음으로 나온 스마트폰 치고는 스펙도 좋고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개성있고 괜찮은 디자인으로 보여지는데요 하지만 최적화가 얼마나 잘되있을지 기대되는 제품입니다.색상도 여러가지로 나온다고합니다.또한 리액션폰에는 간단하게 문서를 (MS office,PDF)를 확인할수있는 오피스뷰어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있고 백신프로그램인 V가드도 기본으로 설치되있다고합니다.첫 번째 스마트폰인 만큼 많은 정성을 쏟는 제품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