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공개되기전 옵티머스 B라고 불렸었던 옵티머스 블랙의 실물이 공개됬습니다.LG전자가 작년 스마트폰시장에서 고난을 겪었지만 올해에는 기대되는 신제품을 많이 출시하여 어느정도의 성과를 올릴지 상당히 기대가됩니다.


[옵티머스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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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2011에서 공개하기전 옵티머스B라고 불렸던 옵티머스 블랙은 출시전부터 기대감이 높아졌는데요
옵티머스 블랙은 밝기와 절전기능을 대폭향상한 노바(Nova)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고합니다.
노바 디스플레이는 업계최초 700nit의 밝은화질과 전력소모량50%로 줄인 획기적인 디스플레이라고 합니다.
배터리는 1500mAh로 8시간정도 통화가가능하고 가장 얇은 부분은 6mm,가장 두꺼운 부분은 9.2mm에 불과하고 무게도 109g로 가볍습니다.



뒷면은 점박이(?)패턴으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가지고있네요.옵티머스 2x의 경우는 좀이따가 블로거 데이에 참석한후 이야기해도록하겠습니다. 이만 빠르게 마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