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열풍에 너도나도 휴대폰 매장가면 스마트폰 먼저보게 되는 사람들을 많이 본것 같습니다.
그 만큼 유행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일반 피처폰과는 다른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저의 경우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x1을 사게된 이유는 일반 피처폰과는 정말 다르고 마치 스마트폰을 쓰면 컴퓨터를 사용하는 느낌이 들고 편리할것 같아서 구입하게 됫죠.(컴퓨터 중독인가?)


몇일전 인터넷뉴스에서 갤럭시S가 33일만에 50만대가 팔렸다 하며 갤럭시S 열풍을 보여주고 있긴하지만,전 해외보단 36만원 비싼갤럭시의 가격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꼭 지금 사야되지않다면 1~2개월후에 사라!

스마트폰을 당장 구입해야할 이유가 없고, 혹 자신이 꼭 필요하다는 느낌을 못 느낀다면?
꼭 당장 구입해야할까요? 스마트폰이 폭탄 처럼 마구 쏟아지는 상황에서 또 여러 통신사들이 다양한 단말 라인업을 보유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보통 3개월이 지나면 버스폰이 된다고 하는데 요번 하반기만 해도 7월달 이전에 출시한 휴대폰중 절반이상은 꽁짜폰 또는 거의 꽁자폰 가격이 되지않을까요?


저희 아버지도 제가 쓰는 스마트폰을 보시고 스마트폰을 구입하려고 계신데 현재 디자이어와 넥서스원을 마음에 두고계시네요.. 하지만 거의 버스폰으로 구입하려고 하셔서 요번 8월 말까지는 기달리시고 구입하시라고 말씀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