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Z, 옵티머스Q와 사뭇다른 매력!

옵티머스Q를 잇는 옵티머스시리즈 두번째 야심작 옵티머스Z가 8월초 발매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LGT로 출시하게된다면 LGT의 스마트폰 단말 라인업을 확보하는 계기인데 LG-SU950 (SKT) / KU950 (KT)로 출시한다고 합니다.
옵티머스Q와달리 쿼티키보드가 없고 더 얇고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로찾아올 옵티머스Z에 대해 알아봅시다.

옵티머스Q와 다르게 쿼티키패드를 장착하지않고 바(Bar)형인 옵티머스Z

옵티머스Z만의 매력



 
Fx의 설리가 옵티머스Z의 광고에 나오는 군요.
현재 출시예정인 상품으로 스펙이 변경될수있지만 스펙먼저 알아봅시다.

-3.5인치의 Hyper HD LCD 바(Bar)형태/ 정전식 터치스크린
-1Ghz CPU
-안드로이드 2.1 기본탑재
-3.5mm 이어폰 단자
-지상파DMB / GPS
-500백만화소 AF/Divx지원
-70여개의 옵티머스Z만의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폰들이 봇물터지듯 나오는 시점에 옵티머스Z만의 매력이있다.바로 국내최초 PC로 폰을 조정할수있는 OSP기능과 옵티머스Z만의 어플리케이션!

*참고 OSP란?

전화,문자도  PC로 확인할수있고 PC로 폰을 실제 손으로 조작하는것과 같이 할수있다.
스마트폰 첫 사용자도 손쉽게 사용할수있다.

스마트폰 첫 사용자와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수있도록 옵티머스Z에는 구입할때부터 몇가지의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있습니다.
또 스마트폰 첫 구입자들이 가장두려워하는? 스마트폰조작도 컴퓨터로도 할수있어 마치 PC로 조작하는 느낌이 날것같습니다.
또한 한국사람들은 외국사람들보다 쿼티키패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적어(터치로 입력하는 한국어입력도 쉽기때문)옵티머스Z는 한국사람들이 더욱더 좋아할것같습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과의 만남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의 수가 엄청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있습니다.
벌써 10만개 정도의 어플리케이션이 있다고 하는데요 국내에는 게임카테고리가 닫쳐있어 이용할수없겠지만 My Market이나 옵티머스Z가 SKT 와 KTF로 나오기때문에 각각의 통신사에서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수있겠지요.
스마트폰의 성능은 스펙과 어플리케이션의 수라고도 할수있습니다.

옵티머스Z로 다양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도 활용해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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